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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1호가 치명적인 매력으로 애정촌을 주름잡았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못해솔로' 특집으로 남자 7명과 여자 5명이 애정촌에 모였다.

이날 여자 1호는 뛰어난 미모로 첫 등장부터 남자출연진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는 경희대학교 생물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훌륭한 교육자가 되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진행된 도시락 데이트에서 남자 2호·4호·5호·6호에게 선택받아 '의자녀'로 등극했다.


하지만 여자 1호의 안목은 까다로웠다. 그는 "남자의 모든 조건을 다 본다. 외모·경제력 등을 보지만 그 중에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는지를 중요하게 생각 한다"고 소신있게 밝혔다.

 



'짝' 남자 1호, 여자 5호의 미모에 감탄, 또 감탄 "일반인의 외모가 아니다."

29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여자 5호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남자 1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자 1호는 자기소개 시간이 끝난 후 "나 여자 5호한테 급호감. 여자 5호랑 어디 데이트하러 간다고 생각해하면, 다른 남자들이 다 쳐다볼 것 같다. 나하고는 안 어울리는 것 같다."며 여자 5호의 미모에 이끌리는 마음을 드러내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없음을 드러냈다.



또한 남자 1호는 이후 다른 남녀 출연진들과 함께 핸드폰 속 여자 5호의 사진을 보게 됐는데, "일반인이 아니야. 여기 왜 나오셨어." 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뒤로 넘어지는 과장된 행동까지 취해 보이기도 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남자 1호는 "일반인의 외모가 아니다. 정말 외모는 부담될 정도로 매력적이다. 내가 본 일반인 중에는 미모가 최고인 것 같다." 라고 말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역시 여자 5호에게 호감을 드러낸 남자 7호 또한 "여자 5호를 처음 보고 예쁘다고 느꼈다." 고 밝히며 여자 5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이라는 결심을 내보여, 여자 5호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미묘한 경쟁에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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