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성추행남 얼굴사진 원본공개 "잘했다" 버스추행남 신상털기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았는데 한 남성이 은근히 다가와 불쾌감을 느꼈다” “자기와 그 남자 사이에 아줌마 세 분이 앉아 있었는데 아줌마들이 모두 내리자 그 남자가 자신 옆으로 자리를 옮겨 성추행하려 했다” 그녀는 또 “빈자리가 많았지만, 굳이 내 옆에 다가와 앉는 게 수상했다” “인상을 쓰며 ‘뭐야!’라고 소리쳤지만, 그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음악을 들으면서 날 보고 ‘씩’ 웃더니 그의 다리를 내 다리에 밀착시켜 비벼댔다” 그녀는 화가 나 자리를 옮겼지만, 생각할수록 화가 나 내리기 전에 그 남자의 얼굴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이런 이를 인터넷에 신상공개까지 하면 개인사생활 침해라고 하던데.. 이런 인간은 더욱 사진을 공유해서 매장을 시켜야 한다. 당신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당신 딸이..
이모저모 부스럼/일반화제
2012. 7. 12.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