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았는데 한 남성이 은근히 다가와 불쾌감을 느꼈다”

 

“자기와 그 남자 사이에 아줌마 세 분이 앉아 있었는데

아줌마들이 모두 내리자 그 남자가 자신 옆으로 자리를 옮겨 성추행하려 했다”


그녀는 또 “빈자리가 많았지만, 굳이 내 옆에 다가와 앉는 게 수상했다”

 

 “인상을 쓰며 ‘뭐야!’라고 소리쳤지만, 그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음악을 들으면서

날 보고 ‘씩’ 웃더니 그의 다리를 내 다리에 밀착시켜 비벼댔다”

그녀는 화가 나 자리를 옮겼지만, 생각할수록 화가 나 내리기 전에

그 남자의 얼굴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이런 이를 인터넷에 신상공개까지 하면 개인사생활 침해라고 하던데..

 

이런 인간은 더욱 사진을 공유해서 매장을 시켜야 한다.

 

당신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당신 딸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이런 인간은 인권이란 없다.

 

인터넷에 더 올려서 우리모두 어떤 인간인지 알아내야만 한다.

 

이런 인간을 보호하려는 인간들은 범죄라고 반대하겠지..

 

아니다. 쓰레기는 격리수용하거나 폐기처리하는게 맞다.

 

다만 이 인간이 그랬다는 확실한 증거를 같이 올렸다면 참 좋았을텐데

 

단순히 개인의 사건을 아무리 남에게 떠들어봤자 저 남자가 아니라고 했을때 증거가 없지 않은가?

 

안타깝다. 이런 인간들이 또 있다면 항상 스마트폰으로 대화를 녹음하던가 동영상으로 촬영하자.

 

사진은 만지고 있는 사진이 아니면 아무런 증거도 안된다!

 

 

사업자 정보 표시
하드닥터 강남데이터복구 | 염성준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8-7 대우도씨에빛1차 1803호 | 사업자 등록번호 : 490-18-00101 | TEL : 010-2361-4987 | Mail : hdddoctor@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