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난동 탤런트.. 김래원 아닌 31세 반항아 이미지의 지상파 공채 출신
음주상태로 난동을 부리고 경찰관을 폭행한 30대 배우가 기소됐다. 2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윤해 부장검사)는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탤런트 김 모(3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예인이 김래원이라는 세간의 추측도 있었지만 김 씨는 공개적으로 부인하고 있어 김래원은 아닐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현재 기소된 김 씨에 대한 정보는 지상파 방송국 공채 탤런트 출신이라는 점과 반항아 이미지 역할을 많이 맡아왔다는 점 등 밖에는 없다. 또 예명은 김 씨가 아닌 다른 성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일부 네티즌들의 무리한 추측이 죄 없는 연예인에게 큰 피해가 갈 수도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고 경찰은 밝히고 있다. 음주난동 탤런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음주난동 탤런트는 음주난동에 ..
이모저모 부스럼/연예소식
2012. 2. 27.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