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68기 sbs 제주도 특집 여성 출연자 화장실에서 자살] 여자 1호 2호 3호 4호 5호 프로필 이 중에......'짝' 출연자 사망 현장 가보니..'충격' 그 자체
짝출연자 사망…제주도 촬영 현장에선 SBS '짝'촬영 중 일반인 출연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있다. '짝'제작진은 5일 "오늘 제작 중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짝'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촬영되고있었다.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여자 출연자 중 한 명이 새벽 2시경 애정촌 화장실에서 목을 매단 채 발견됐다. 현재 자살인지 사고사인지 경찰에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제작진은 이 사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함께 출연한 분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안겨드려 위로의말씀을 드린다. 제작진은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짝 출연자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짝 출연자 사망 충격 그자체", "짝 출연자 사망, 도대체 무슨..
이모저모 부스럼/연예소식
2014. 3. 5.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