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해명 “뱃살 나이들면 처지는게 당연” 발끈
이효리가 뱃살을 해명했다. 이효리 해명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정도는 애교로 봐줘야지 여신이잖아요" "효리 언니에게도 뱃살이란 게 있었나요" "뱃살 있어도 되니깐 효리 언니 몸매 만큼만 되면 좋겠다" "이효리 뱃살 애교죠. 뭐든 용서가 됩니다" "저런 장면은 또 어떻게 찾았냈지" "이토록 쿨한 대처는 이효리 뿐" 등 반응을 나타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뱃살이 아니라 옷인 것 같은데요" "허리가 너무 얇아서 뱃살 같이 보이지도 않아요" "그냥 이효리 얼굴 오랫만에 TV에서 보니 그 자체로 좋았습니다" "이효리도 사람 같이 보이네요" "사람들이 진행을 봐야지 왜 뱃살만 보나" "효리 언니 소탈한 글도 너무 웃겨요. 이래서 국민적 스타인가봐요" 등 의견을 보였다. 이효리가 해명한 뱃살은 2월 26일 방..
이모저모 부스럼/연예소식
2012. 2. 27.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