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바나나 셀카 논란, 상상력이 문젠가 찍는 의도가 문젠가? 바나나 먹는 ‘민망’ 사진 또 공개
개그우먼 곽현화의 바나나 셀카가 "성적상상을 일으킨다"는 주장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다. 2월28일 곽현화는 "방금 일마치고 집에 왔어요. 요즘 왜 이렇게 당이 떨어지는지 너무 피곤한거있죠? 피곤할땐 역시 바나나. 늦은밤에 배고프다고 라면같은거 먹지말구 다이어트 생각해서 바나나 먹어요"라며 바나나 먹는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게슴츠레한 표정으로 바나나를 먹고 있어 '선정적이다'라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곽현아는 "야식먹은 사진이 난리가 났네요! 난 그냥 바나나먹은건데. 저는 배고파서 바나나먹은거잖아요. 너무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곽현화는 동료 개그맨 정범균, 이광섭, 최효종 등과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면서 "재미로 찍은 것"이라며 해명하며 "성적인 감정을 일으켰다고..
이모저모 부스럼/연예소식
2012. 2. 28.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