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1호 의자녀 등극, '짝' 여자5호 미모
'짝' 여자 1호가 치명적인 매력으로 애정촌을 주름잡았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못해솔로' 특집으로 남자 7명과 여자 5명이 애정촌에 모였다. 이날 여자 1호는 뛰어난 미모로 첫 등장부터 남자출연진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는 경희대학교 생물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훌륭한 교육자가 되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진행된 도시락 데이트에서 남자 2호·4호·5호·6호에게 선택받아 '의자녀'로 등극했다. 하지만 여자 1호의 안목은 까다로웠다. 그는 "남자의 모든 조건을 다 본다. 외모·경제력 등을 보지만 그 중에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는지를 중요하게 생각 한다"고 소신있게 밝혔다. '짝' 남자 1호, 여자 5호의 미모에 감탄, 또 감탄 "일반인의 외모가 아..
이모저모 부스럼/연예소식
2012. 3. 1.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