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 가수 노영호 '사랑일뿐이야' 등장에 강타 "내 곡 부르게 하고 싶어"
'보이스 코리아'에 아이스토리의 멤버 노영호가 등장했다. 용준형 소속됐던 아이돌 씽 멤버 `엠보코` 도전장 2일 밤 서바이벌 방송된 '엠넷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에는 이전에 아이스토리로 활동했던 노영호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마치 벼랑 끝에 서있는 기분이다. 올라가던지 떨어지던지"라며 "마지막 기회니까 도전하겠다"고 현재 자신의 심정 밝혔다. 이날 무대에 오른 노영호는 김민우의 "사랑일 뿐이야"를 애절한 보이스 노래했다. 4인 코치는 그의 노래를 집중하며 듣는 모습이었다. 노래 중반쯤에서야 그는 강타와 백지영의 선택을 얻어냈다. 그의 노래가 끝나고 4인 코치는 유난히 눈에 띄는 그의 스타일에 "스타일리스트를 두었냐"며 그의 패션 감각에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스스로를 카리스마 눈..
이모저모 부스럼/연예소식
2012. 3. 3.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