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정범균 과거사진 해명 "장난이라지만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개그우먼 곽현화(30)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돌고 있는 자신의 사진에 대해 비판을 한 네티즌들에 대해 속마음을 털어놨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곽현화와 정범균, 최효종, 김지호, 이광섭 등 다섯 명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사진 속에는 이광섭은 곽현화의 볼에 뽀뽀를 하려 했고, 다른 사진에서 정범균은 곽현화와 하체를 밀착시켜 다소 선정적인 포즈를 연상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정적이다", "개그맨들의 수준을 알겠다" 등 강도높은 비난을 던졌다. 이와 관련 곽현화는 27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갑자기 (내가) 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나 했는데, 몇년 전 찍은 사진 때문이었다. 그 사진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야한) 의도로 찍은 것이 아니다. 그 사진은 내 카메..
이모저모 부스럼/연예소식
2012. 2. 27.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