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 암흑기 깜짝고백, 김두한 조직의 행동대장이였다!! 허걱 "실제 김두한 조직 행동대원"
어릴적 tv에 자주뵙던 분이셨는데.. 아직도 건강하신거 같네요^^ 김두한 조직 행동대원이었다 조춘 깜짝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춘이 최근 MBC '놀러와' 녹화에서 "김두한 조직의 행동대원이었다"고 밝혔다. 조춘은 1980년대 '뽀뽀뽀'에서 쌍라이트 형제로 등장해 험악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익살맞은 악당 연기로 어린 아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던 인물이다. 하지만 이날 조춘은 쌍라이트 형제 시절 이야기는 물론 데뷔 전 실제 김두한 조직 행동대원으로 활동했던 엄청난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연진은 조춘이 실제 겪었던 역사 속 사건들에 대해 들려주자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모저모 부스럼/일반화제
2012. 3. 12.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