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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수능 외국어 영역 문제지 :


2012수능 외국어영역 듣기평가 대본.pdf

2012수능 외국어영역 짝수형 문제지.pdf

2012수능 외국어영역 홀수형 문제지.pdf

 

2013 수능 외국어 영역 정답 및 해설 :


2012수능 외국어영역 정답.pdf

2013_수능_외국어(영어)_홀수형_해설지.pdf

 

-> 2013년~1994년 20개년 수능영어 기출문제 및 정답 한글파일 : http://wanglish.tistory.com/709


2013 수능 외국어 영역 난이도 평가 :

이번 2013수능 외국어영역은 작년수능 외국어영역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고 수능출제본부가 밝혔는데요~

작년 수능에서 외국어 영역은 만점자 비율이 2.67%이 나와 전 영역에서 가장 쉬웠다고 하네요.

이번 2013수능 외국어영역 난이도는 작년수능 외국어영역보다는 어렵게 출제하였으나

지문길이는 작년 수능과 비슷하며, 쉬운 문항, 중간 문항, 어려운 문항을 적절히 안배해 변별력을 갖추도록 했다고 합니다.

 

- 2013수능 외국어영역 듣기/말하기 : 일상생활, 학교생활, 사회생활, 문화생활 등과 관련된 소재를

 활용해 대화나 담화 내용의 사실적, 추론적, 종합적 이해능력을 측정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 2013수능 외국어영역 읽기/쓰기 : 읽기에서는 문학, 철학, 역사, 예술, 교육, 과학, 취미, 실용문 등의

소재를 활용해 지칭어가 가리키는 내용 추론하기, 어법에 맞는 표현찾기, 빈칸에 들어갈 표현 추론하기 등 문항을 출제!

 

- 외국어영역 쓰기에서는 주어진 글에 이어질 내용의 순서를 적절히 배열하기, 문단 단위 지문을 문장 단위로
요약하기, 글의 흐름에 맞게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적절한 곳 찾기 등 문항을 출제했다고 합니다.


2013수능 외국어영역은 작년도수능 외국어영역과는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빈칸이 두개로 구성된 빈칸 추론
유형을 출제했고, 주어진 문장 들어갈 곳 찾기 유형에서는 필자의 주장 유형을 대체해 출제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외국어 영역 난이도 및 출제경향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 외국영역의 만점자 비율은
어떻게 나올지 참 궁금하네요~ 그럼 마지막까지 화이팅 입니다.

 

단기간에 수능성적 올리는 과목별 공부법 공개!(6개월만에 꼴찌->1등) 외국어영역 맨투맨 기본영어 한 권만!! http://wanglish.tistory.com/626

 

 2014년 수능 외국어영역 변경사항 필수확인 : http://wanglish.tistory.com/647 

 

1. 부분별 전반적 분석

part

level

remark

듣기

● 오답률 15% 이하의 난이도

● EBS 고교 영어 듣기 (7문항) 연계

● 수능 완성 실전 (10문항) 연계

● 쉬워도 너무~ 쉬웠던 듣기

어휘

중 상

● 수능 기출 어휘 수준 상향

● EBS 연계 어휘 수준은 해마다 증가

● 단순 기초 의미보단 다양한 의미

● 문맥 속에서 의미 유추

* 어법

중 상

● 수능,평가원 난이도 (고 2 중상 수준)

● #21:작년 수능 #21동일 point 물어봄

● 구조 파악의 절대적 영향력

● 실제 난이도에 비해 오답률이 높음

독해

* 유형 변화

* 제 위치

1-> 2 문항 (기존 유형의 개수의 변화는

큰 의미 없음)

* 단락전개

패턴, 문맥 파악

기존 출제 3 패턴 유지, 구문 독해적 접근 !!

● 문장, 단락의 구조파악 필요

● 논리적 접근, 지문 내에서 근거, 내적추론 요구

* 지문(문장)

길이 및 구조

● 평가원 기존 출제 형태 유지 (긴 지문)

** EBS 반영도

● 18 문항

* EBS 5권 학습여부의 영향력
  절대적이지는 않음

* 오답률 가장 높은 상위 6 문항중

   4 문제가 EBS 밖 지문!!!

** 등급별 난이도

● 1등급후반이하 시간,지문파악 호흡에 부담을 줌

*정답선택 분별력

중 상

*외형적 매력적 오답 (평가원 선택지

  수준의 높음을 이번 시험에서
  보여줌)

* 아래 설명에서 구체적 설명

종합 난이도

상 하

* 1등급 컷: (예상) 92 점

( 6월 모의:~ 94점, 9월 모의:~92 )


2. EBS교재 연계 내용 및 상위 ( 2등급 컷 ) 오답률 상황

  * 총 18문항: [ 수특 ] - 3,   [ 독연1 ]- 5,         [ 독연 2 ] - 3

                       [ N-제 ]- 3,   [ 수완-유형 ]- 1,   [ 수완-실전 ] - 3

문항

(수능) 문제 유형

EBS 교재 출처(유형)

추정 난이도

(오답률 %)

19

지칭 대상

수특 15강-7 (순서)

5 %

20

어 법(ABC)

N제-#104 ( 흐름무관 )

63 %

21

어 법(밑 줄)

N제-#157 (제목)

64 %

23

빈칸

수특29강-2 (어휘)

35 %

28

빈칸 (어휘*2)

완성 실전6회-45 (문단요약)

33 %

30

밑줄 어휘

완성 실전1회 -35 (주제)

30 %

31

어휘(A.B.C)

독연 1, 19강 -#8 (빈칸)

39 %

32

도표

N제-#019 (도표)

9 %

34

내용 불일치

독연 2. 10강-2 (흐름무관)

16 %

35

요 지

수특 17강-1~3 ( 장문 )

26 %

36

요 지

완성 유형 9강-2 (빈칸)

33 %

37

주 제

완성 실전 5회-31(연결사)

23 %

38

주 제

독연 1, 19강-#16(어휘)

44 %

39

제 목

독연 2. 10강-1(어법)

41 %

40

제 목

독연 1. 15강-고난도 (순서)

36 %

41

흐름 무관

독연 2. 5강-6 ( 빈칸 어휘 )

29 %

42

순서

독연 1. 5강-고난도(빈칸)

28 %

43

제 위치

독연 1. 15강-1 (순서)

41 %

* 표 오답률 추정치는 M 사이트 자료 참조

( 사이트 마다 오답률 및 순위에 약간의 차이는 있음)



                            * 수능 상위 난이도 문제 분포 (~ 2등급 컷)

문항

유형

EBS 연계

오답률 순위

26

빈칸 (3점)

X

68 %

21

어법

O

64 %

20

어법

O

63 %

27

빈칸 (3점)

                   X

59 %

47

장문 빈칸

X

53 %

25

빈칸

                    X

53 %

45

문단 요약

                    X

45 %


* (홀수형 기준) 오답분포의 특징 ( 3개 오답이 비슷한 비율로 선택됨: 지난 9월과 대조)

문항 #

정답(선택율)

오답

26

② : 32 %

⑤ : 21%

④ : 20%

③ : 18%

21

③ : 36%

④ : 30%

② : 22%

20

② : 37%

④: 28% = ⑤ : 28%

27

③ : 41%

① :19%

② : 18%

47

④ : 47%

① : 16%

③ : 15 %

② : 14 %

25

④ : 47%

② : 17%

③ : 14 %


 3. 구체적 분석

    1) 13학년도 수능 영어 특징 ( 위 분포 표 참조 )

☞ 만점자 비율을 결정짓는 오답률 1위 문제

6월 (0.8 %)

9월 (0.27%)

수능 (~0.6 %)

오답률

66% (#28. 빈칸. 3점)

80% (#28. 빈칸 3점)

68% (#26. 빈칸 3점)


1, 2등급 컷을 결정짓는 상위 ~6개 문제의 오답률 분포가 가 지난 6월 평가원

     모의와 유사.


상위 6개 문제 중 어법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 빈칸)가 EBS 밖 지문 출제

☞ 오답률 높은 25(2점),26(3점),27번(3점) 문제가 연속적으로 등장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있어 압박감과 불안감 초래

     이로 인해 나머지 EBS 반영 지문의 문제까지 정답 도출에 영향을 줄 가능성

     -> 예상외로 평소보다 점수가 5~6점 이상 하락한 경우에 해당


☞ 유형: 쉬운 주장유형의 문제대신 제자리 찾기 유형을 2문항 출제

☞ 지문 단락 전개 구조 : 수능평가원 출제 코드에 충실한 3 patterns

                                     (원인결과, 비교대조, 정의예시)

      난이도 높은 어려운 문제일수록 전개구조 접근법에 의해 정답을 명쾌하게 선택가능    
        ->구조 독해의 학습방향 재차 강조

소재, 주제문 파악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일깨워줌

    ( 매력적 오답이 외형적으로 볼 때, 오답의 분포를 참조하면 분명 있을 것처럼

     학생들은 생각하지만, 실제 주제 소재, 전개구조만 정확히 파악하면 매력적

      오답은 없음.)

☞ 전반적 구문독해 학습의 (절대적) 필요성을 계속 보여줌.- 신속 정확한 정답선택


☞ 지문의 길이(문장구조) : 3년째 계속 긴 상태로 유지-EBS교재 중 특히 고득점 N제의

                          지문 학습을 통해 이젠 적응이 되었을 상태이지만, 막연히

                         해석과 오로지 답만 찾으려는 접근법으로는 독해 속도 및

                          의미파악에 있어 수월치는 않음

☞ 어휘의 난이도는 EBS연계 상황 하 에선 계속 증가할 것임 (EBS 지문에서 8개월간

한번이라도 봤고 공부했을 것이라 가정하고 출제자들이 맘 놓고 출제 )

    (EBS교재 지문 속에 등장하는 어휘들 참 좋은 것들 많죠. 해마다 신선하게

     등장함- 이미 쉽게 알고 있는 단어들의 다른 뜻.. 어휘 학습 방향 제시 )


☞ 어휘학습법: EBS (2012년 기준) 지문 수록 어휘 : ~2,000 개

     이 외 수능, 평가원 기출 및 필수 어휘: ~2,000개

*total: ~4,000 개 어휘 (고1~고3) 꾸준히 무한 반복

쓸데없이 TEPS의 어려운(?), 쓸모없는 어휘외우지 말고, 어원별 암기도 무의미..

쉬운 단어의 다양한 뜻, 사전적 의미를 넘어서 문맥 속에서 다양한 의미

파악하면서 어휘의 무한 반복 생활화. ( 많이도 필요없이 일주일에 100개 정도)

수능 보기 전 10월까지 반복 반복.. 지겨우면 수능 게임에서 진다는 생각으로..

다른 일정과 수업량으로 인해 잠시 영어를 혹 놓는다고 해도 어휘만은

꼭 붙들고 ( 항시 휴대폰 손에 잡고 챙기듯이 어휘 그렇게 하면 참 좋을텐데.. )

* 등장 어휘 list ( 지면관계상 목록만 표시 )- 어떤 단어들이 나왔는지 구경하세요.

<! - -StartFragment - ->

fan

mindless

migrate

due to

access

trail

take * for granted

barbarous

hybrid

exceptionally

potent

distinctive

intervention

plot

infinite

emerge

curb

restraint

constitute

deliberate

discipline

appreciation

suppression

contain

soothe

natal

dispersal

asymmetry

emit

kin

hypothesis

end up doing

elaborate

liken

entail

obscure

adjust

apparent

analogy

superficial

ancestor

sophisticated

revolution

evolution

toolkit

mutation

vice versa

retain

digestion

descent

linguistic

resource

greed

deterioration

observe

gravity

contribute to

exert

accuracy

empathetic

distress

be bound to

anxiety

zealous

stale

cognitive

complementary

intrude on

static

undermine

chronical

make amends

sabotage

merchant

rob A of B

successive

be inclined to

occasional

accounts

commercial

pioneer

serve to do

hemisphere

outlet

submerge

evaporation

be prone to

remnant

exceed

dissolve

trace

concentrate

commitment

aura

undeserve

convey

authority

endurance

contract

bias

trial

lessen

valid

identify

strategy

gene

have to do with

proof

jot down

emission

notorious

consequence

rescue

offend

downplay

myriad

reconciliation

ensue

distortion

assert

besiege

take * into account

rational

backfire

inspire

verdict

trick A into doing

terminal

tap

assign

unparalleled

in heavy rotation

term

confirm

mandate

physical

counterintuitive

fatality

legislation

vulnerable

principal

take chance

feature

vehicle

aspect

tolerance

account for

intrigue

tease

elusive

forbid

resort to

subtle

vague

precision

dismiss

forthwith

compass

privilege

shortly



2) 오답률 높은 문제 왜 틀렸을까? (실력이 없어서? 실수로? 아님 다른 이유? )

★ 어법: (20,21번) 늘 수능에서 물어보는 전형적인 point 물어보는데 매번 평가원

                 어법에서 오답률 상위에 랭크될까요? 이유는 구조 파악을 안하기에..


* 2-1) 20 번
: ( 위 분포표 참조 ) 오답의 결정적인 것이 (A)에서 였습니다.


(In many countries, amongst younger people,) the
habit of reading newspapers

 

  has been on the decline and some of the dollars previously 
 
(A) [ spent / were spent] on newspaper advertising have migrated to the Internet.


☞ 동사가 필요한지 아닌지를 묻는 문제 : 너무나도 많이 풀어본 유형인데 S. V 표시하면서
   확인하면 절대
"were spent" 는 틀린 것을 알았을 텐데.. 표시하고도 혹 몰랐다면

   그건 정말 문제겠죠?,.. ( 강의하면서 늘 강조하는 것 이지만 주어 동사 표시하면서

     구조파악하면 수능영어 어법에선 70% 이상 맞음) - 습관의 문제일겁니다.

      표시하는 것이 귀찮고 눈으로 스르륵.. 해석이 필요 없는데 해석해 가면서..

   

* 2-2) 21 번 : ( 의외로 작년 수능 21번 어법문제의 point를 재 출제 )

     ~ a stage, (on) which appear actors. (관계대명사 절 뒤 문장의 도치 )


* 작년 수능
: ~ of engineers, on which ① was placed possible technical
                 solutions ~~. 



 

* 실제로 이 point는 10년 3월, 11년 3월 고3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등장.

* 기출의 중요성 과 구조 파악의 필요성을 계속 알려주는 두 어법 문제..

☞ 대책:  내년 B형에선 어법문제가 한 문항으로 줄어 들것이고 대신 배점은 3점.

             하나 틀리면 -3점.. 출제패턴은 달라지진 않을 것이기에 어떻게 어법 학습을
             해야하는지
아시겠죠? (고1부터 습관화.. 뭘? 구조 파악 .. 쓸데없는 문법 용어
              암기 하지 마시고.. 
내신 어법문제 풀이에도 꽤 도움이 될 것임)


-> 어법문제는 이렇게 : 밑줄 그어진 문장 처음부터 마침표 까지

    주어 동사 , 수식 하는 부분 표시해가면서 묻고자 하는 밑줄 부분까지 좁혀 들어가면

    답은 자동적으로 보이게 되고, 답을 결정짓는 문장 속 근거 찾으면서..

    그럼 정답은 쉽게.. (어법 문제는 검산 필요

* 2-3) 빈칸 26, 27 번

지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소재, 주제의 정확한 파악이 필수

    첫 문장부터 그런 의식없이 그냥 쭈욱 읽어내려가면서 해석 ( 수능현장에서 짧은

      2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해 가면 답이 스르륵 그냥 보여주면 그건 쉬운 난이도

    인거죠.  명색이 26,27번 문제인데... 출제자들이 작년의 물 수능도 아니고..


☞ 26번: 비교대조와 원인결과(문제점) pattern의 복합형태

   *첫 문장에서 주제 암시 (첫 문장의 중요성 )

   ★ 독해 부분에서 “only" 의 결정적 역할 - 이런 거 공부하는 것이 고급독해임..

  ★ eye (visual system)과 camera의 공통, 차이점에서 공통점이 차이점을

       파악하지 못하게 하는 문제를 빈칸으로..


☞ 27번: 수능에서 단골 주제(소재)로 나오는 것을 출제 (선천적-후천적의 관계)

               부분적으로 유사한 주제의 지문이 EBS 수능완성 실전 6회에서 다룸

                 (language- genetic programmed activity)

-
 39번 제목 문제 (EBS 독해연습 2)또한 선천-후천의 틀을 가지고

                        success에 대한 글 -

★ culture, habit 을 후천적 인자(agent) : language, gene (선천적 agent)

    2 소재 중 주인공으로 비중을 둔 것은 “culture“


★ 초반~ 7째줄 까지의 전개 패턴은 참 좋은 방식의 글임..이런 패턴은

    잘 익혀두면 내용이 설혹 어렵다 할지라도 지문의 의미 파악하는데

    꽤 도움이 될 것임.


★ 선택지의 화려함 (평가원에서만 보여주는).. 전형적 수능 형태

      오답 ①, ② 은 소재 면에서 보면 정답 ③ 과 반대..

      배경지식으로 생각하면 오답 ①, ②이 학생들에게는 친숙하죠.

      지문에서 정확히 의미 파악을 못하게 되면 내가 아는, 친숙한 쪽으로

      답을 선택하게 되죠.. 결국은 소재 주제의 정확한 파악이 미흡한 것이

     문제.. 이 부분이 늘 수능, 평가원 시험에서 (빈칸유형) 출제자들이

     선택지를 만드는 기준이 되는거죠..


★ 수능 평가원 기출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보여줌.


♣ 긴박한 수능 현장에서 이런 문제들의 정답을 고르려면 어찌해야 되나요?

      - 지문의 구조적 분석 습관화 ( 물론 어휘는 당연 기본이죠)

a) 틀 먼저: 소재, 주제 파악의 생활화- 자나 깨나.. 
                전개구조 pattern 파악의 생활화- 눈으로 스르륵 보단 손으로..


b) 이것 저것 다 끌고 가다간 오답을 선택하게 됨을 명심- 주인공만, 틀만 잡는다.

    주인공 ? : 소재, 주제만 찾으려는 데 집중.. (평소 훈련이 필요, 마음가짐과

     함께- 추상적인 얘기가 아닙니다..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 수능 독해 문제는 통역, 번역을 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

c) 지문의  핵심은 간단하다. 약간의 복잡한 포장으로 되있을뿐이다.
    일부러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없다.  단순명료하게 보는 눈을 기르자. 
    how?  소재 주제 파악.  전개 구조 파악 !!  
    - 지문에서 " 뭘 얘기하는거지? " 라고 자문자답( 생각 )하면서 글을
      읽는 연습과 실천...-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들의 공통점 입니다.. 

 

 

영어포기자(영포자)만 보는 국내유일강의! 맨투맨 이재훈 왕초보영어 강의!!

 

1강. 왕초보영어 7일만 끝내기 - 8품사의 기초개념(1.4배속)



1강. 왕초보가 보는 강의 - 8품사의 기초개념(강의요약)

단어의 단은 짧은 단이 아닌 홑단 이라는것.
문장에서 단어를 셀때는 띄어쓰기를 보면 된다.
단! 지명,관사는 묶어서 센다

예전(대략 2000년전)에는 단어가 많이 없었다.
하지만 시대가 올라가면서 단어들은 많아지고 그것들을 분류해둔게 8품사(우리나라는 9품사)
즉 모든 품사는 단어!

8품사를 정리하자면

- 명(名)사 : 아빠.호랑이
- 형용사 : 못생긴,잘생긴,아름다운 (명사를 꾸며준다)
- 대명사 : 명사 대신 쓰는 품사로써, ex) 이거(피자) 먹고 싶다. - 피자대신 이거(This)를 지시대명사
ex)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 사람을 칭해서 제가 라는 말을 쓰는게 인칭대명사
- 동(動)사 : 달린다. 먹는다. 대부분 ~다 로 끝난다. (명사를 도와준다)
- 부사(aderb) : 동사를 꾸며주는 품사 ex) 빠르게 뛰다, 느리게 걷다
[aderb를 어원으로 풀어쓰면 동사쪽으로 말그대로 동사를 꾸며주는 품사 ]
- 감탄사 : Oh!, Bravo!, Ah! 사람의 감정상태를 나타내는 품사
- 접속사 : 말 그대로 접속해주는 품사 ex) I love you but you hate me(나는 당신을 사랑하는데 그러나(하지만) 당신은 나를 싫어해)
- 전치사 : 맨 마지막에 태어난 품사이고, 기능이 포인트! 전치사 때문에 영어가 편리해 졌다.


8품사 다시한번 정리

- 명사: 인류 최초의 단어, 이름가진 단어 ex) 호랑이, 엄마, 아빠, 비누, 과자, 서울
- 동사: 한국말로 -다 로 끝나는거 동작을 나타내는것 ex) 씻다, 먹다, 줍다, 뛰다
- 형용사 : 명사를 꾸며주는 단어 ex) 아름다운, 예쁜, 귀여운 (-ㄴ으로 끝난다)
- 부사: 동사를 꾸며주는 품사 ex) 맛있게 먹는다, 빠르게 뛴다, 일찍 일어난다
- 감탄사: 감정을 타나내는 품사 ex) Oh!, Yeh! WoW! Bravo!
- 대명사: 사람,사물을 "나","저것"이라고 대신 부른다 ex) 나는 학생입니다.(인칭대명사), 저거 누구꺼냐?(지시대명사)
- 접속사: 접속해주는 품사 ex) She is beautiful and smart(그녀는 아름답고 똑똑하다)
- 전치사: 명사 앞에 위치하는 품사 ex) in, on, to, of [He lives(동사) in Busan] 그는 부산에(부사구) 산다.
※동사를 꾸며주기 때문에 부사구! 일단 이정도만 알고 있기!
[The building(명사) in Busan is big] 부산에(형용사구) 있는 그 건물은 크다.

※명사를 꾸며주기 때문에 형용사구! 일단 이정도만 알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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