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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올라온 영상의 스크린 샷)
택시 막말녀에 대한 본문 글입니다.
2012. 03. 10.에 xortlsu7080님이 올린 동영상
안녕하세요
저희 아빠께서 개인택시를 운영 하시는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너무 화가 나서 올립니다.
나이도 얼마 안먹어 보이는데 거의 아빠 뻘 보다 더 나이드신 분한테 욕을
어떤 생각으로 저렇게 퍼 부을수가 있는지 ,
아가씨 집이 정확히 어디쪽 이냐고 물으니깐
그때부터 욕을 퍼붓기 시작합니다
아니 택시기사가 지 남친도 아니고 집앞까지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서울택시가 인천으로 갔으면 길을 당연히 모를수도 있는거지
길모르면 저렇게 심한 욕까지 들어야 한다니요?
저희 엄만 지금 혈압이 올라가셔서 잠도 제대로 못 주무 십니다
저렇게 욕ㅈㄹ하고선 경찰서 가서 택시기사가 자기를 질질 끌고 내렸다고
다리가 다쳤다고 병원에 갔다고 하네요 털끝하나 안건들였는데 말이죠 ㅋ
맘같아선 얼굴 정확히 나온 원본 올리고 싶지만 ........................................ !!!!!!!!!!!!!
저는 저여자 같은 쓰레기가 아니라서
요즘 지하철 막말녀 이런게 남들일이라 생각했지 정말 당하고 나니깐 말이 안나오더랍니다
동영상 보시구 정말 입장바꿔 생각해서 저희아빠께서 잘못한게 있어보이면 한번 찾아봐 주세요
아무리 세상이 달라졌다 해도 설상가상으로 잘못했다 하더라도 어떻게 어른한테 저럴수가 있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경찰서 가서 블랙박스 안에 녹화된거 보여주니깐 경찰 아저씨들도 또라이 라고 하더랍니다
너무 화가 나서 앞뒤 안가리고 쭉쭉 썼네요 ㅠㅠㅠ
우리 엄마 아빠 가 일하면서 저런꼴 당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ㅠㅠ
완전 우라통이 터집니다 그것도 새파랗게 젊은녀ㄴ 한테요!
여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화가나서 분을 참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아..이 여성은 20~30대로 추정해 볼 수 있는 나이군요.
한마디로 또라이라는 말밖에는 단어가 안떠올르는 군요.
아버지가 개인택시를 운영하시는데 너무 어이없어 올린 영상.
서울에서 인천으로 가면 길을 모르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며
아버지께서 길을 잘 모른다른 이유로 이 정신나간 여성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은 다른 사건과 다르게 일방적으로 여성이 잘못이 아닐까요?
CCTV과 확보되어 있는 만큼 이 상식이하의 여성....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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