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민망커플 모자이크, 남자바지 속에 들어간 손?..`황당' 노모사진
지하철 내에서 한 여성이 남자친구 바지 안에 손을 넣은 사진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8일 이 사진은 `6호선 민망커플`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사진 속에서 남자가 여자의 무릎을 베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의 손이 남성의 바지 속에 들어가 있어,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오늘(9일) 이는 착시현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모자이크를 제거하고 보면 남성의 바지 속에 있는 손은 남성 본인의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여성의 팔은 자신의 몸 쪽으로 접고 있으며, 바지 속에 들어간 것은 남성의 손으로 팔의 각도에 의해 생긴 착시현상이라는 의견입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한가요?? 이게 과연 여자손 vs 남자손 6호선 지하철에서 한 남녀커플의 애정행각을 벌이는 ..
이모저모 부스럼/일반화제
2012. 7. 9.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