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태도논란, 강심장에서 다 우는데 혼자만 화장고치고 있는거?
유하나 태도논란 강심장에서 다 우는데 혼자만 화장고치고? ‘유하나 태도 논란’ 솔약국집 아들들에 출연했던 배우 유하나씨의 방송 태도에 지금 검색어가 난리네요~ 15일에 강심장에서 B1A4의 멤버 산들이 암 투병 중인 자신의 외할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요, 방송에서 B1A4 산들은 “외할아버지가 암인데 수술도 못하는 상황이다. 항암치료도 못할 바에는 이대로 모르는 게 낫지 않나 싶어 가족들 모두 외할아버지께 아무 내색도 안 하고 있다”며 눈물을 흘려 다른 연예인들과 방청진을 숙연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된 건, 이 분위기 속에서 유하나는 자신의 손거울을 꺼내놓은 채 태연하게 입술 화장을 고치는 모습이 잡힌 것이죠! 이에 많은 네티즌이 “남이사 울던 말던 화장을 고치는 꿋꿋함이 대단하네”, “뭔가..
이모저모 부스럼/연예소식
2013. 1. 17.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