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어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강마루의 여동생으로 깜찍한 연기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비양의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가 되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출처 : DAUM 인물검색] 중견 연기자 견미리의 딸로서 유명세를 한번 탔던 이유비 양이 '과거의 이런모습' 학교 재학시절에 찍었던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단정한 차림에 약간 통통한 체격에 아직 젓살이 남아있는 동네에서 흔이 볼수 있는 여동생 이미지네요.~ㅎㅎㅎㅎ 현재의 초코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옛 얼굴이지만, 어렸을땐 다 그렇지 않나요? 예전 모습도 귀엽고 보기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좋아요...^^ 앞으로 좋은 연기 부탁드려요...^^ [출처 : DAUM 이유비 이미지 검색]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이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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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6.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