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용근 김성수 전처 강남칼부림 사건현장에서 흉기 찔려 중태! 채리나와 친분으로 신사동바(오퍼스바)!박용근 손영민 부인 양효현과의 동거설루머!
김성수의 전 부인이 피살된 사건에 프로야구 LG트윈스의 내야수 박용근(28)도 있었으며 가해자가 휘두른 칼에 맞아 중태에 빠진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17일 "사망한 강 모씨 외에 동석한 일행 남성 세 명도 범인의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다. 그 중 한 명인 박용근은 현재 중태에 빠져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말했다. 박용근이 입원한 건국대학교 병원 관계자 역시 이날 박용근의 응급 수술 과정을 확인하고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지만 병상에 누워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용근은 평소 채리나와 친분으로 16일 밤 서울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벌어진 술자리에 동석해 김성수의 전처 강 모씨와 다른 남성 2명과 함께했다. 그러나 하루를 넘겨 술자리를 이어오던 박용근은 17일 새벽 2시쯤 옆 테이블..
이모저모 부스럼/스포츠
2012. 10. 17.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