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김수현 이상형 카야 스코델라리오 “몽환적이고 신비한 느낌의 배우”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 중인 배우 김수현이 이상형으로 영국 드라마 ‘스킨스’의 에피 역을 맡은 카야 스코델라리오(사진)를 꼽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수현은 예전부터 언론인터뷰를 통해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스킨스’에서 처음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국 내에서 엠마 왓슨과 함께 가장 인기가 많은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그녀는 브라질 혼혈이며 몽환적이고 신비한 느낌의 매력의 배우다. 1992년생인 그녀는 영국 MTV 드라마 ‘스킨스’로 데뷔한 이래 영화 ‘타이탄’ ‘폭풍의 언덕’에 출연한 바 있다.
이모저모 부스럼/연예소식
2012. 3. 6.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