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 6호, 여자 5호 위해 몰디브에서 메밀국수 준비,'짝' 남자 6호, 여자 5호에게 "사귀자" 진심 고백[SBS 짝37기 몰디브편 남녀 출연자 프로필]
‘짝’ 37기 남자 6호가 여자 5호를 위해 요리를 준비,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짝'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이 애정촌 37기로 입소, 몰디브에서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남자 6호는 여자 5호를 위해 메밀국수를 준비했다. 이에 여자 5호는 “어떻게 라면도 아니고...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몰디브에서 누군가 나를 위해 이런 걸 해주다니”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에 남자 6호는 “저하고 사귀면 정말 잘 해드릴 수 있다. 지금은 못 보여드리고 있지만 제가 애교가 많기에 조심하셔야 한다”고 재치있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남자 6호의 정성에 여자 5호도 호감을 보였다. 자신이 선호하는 연애하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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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8.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