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왕초보영어 수강후기] 그 누구에게 추천해도 절대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감사받을 이재훈 왕초보강의
중3 ,고3 영어를 가르치시는 영어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애원하셨습니다. 제발 이해했다고 해줘~~라고 말이죠. 오히려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죄송할 정도로 선생님은 열정적이셨고 학생들은 이해하지 못해 죄송스러웠다지요. 저도 그런 학생중 한명입니다. 이리 힘든 타국어 배워도 배워도 아리송저리송 모르겠어서 내던지고 나니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할때즈음에서야 제 앞길에 너무나도 크나큰 장벽으로 다가왔습니다. 아... 알파벳정도와 익숙한 단어몇개 읽을줄 아는 저에게 영어는 철옹성 같았습니다. 그래도 해보자는 의지에 이곳저곳 알아준다는 영어강의를 들어보고자 했으나... 기초의 생기초는 이미 다 아는걸로 간주하고 가르치시더군요. 기초부터 가르쳐준다던 강의또한 그러했습니다. 이해못하고 아...저래야만 하는건가보다~ 막연하..
영어자료/수강평 공부과정
2013. 7. 12.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