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바이러스 다시보기’ 강남빠녀 미스구리 성주란 "강남인은 냄새도 다르다" 조작논란!
화성인 '강남빠녀' 조작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강남스타일에 완전히 빠진 일명 '강남빠녀' 성주란 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어릴 때 구리에서 살았지만 4년전 강남으로 집을 이사하며 이제는 완전히 강남스타일로 거듭났다. '강남빠녀' 성주란 씨는 이날 방송에서 "강남과 강북은 물맛과 음식 맛 심지어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까지 다르다"고 말했다. 특히 "홍대 문화를 정말 싫어한다"고 주장한 성씨는 "홍대는 시끄럽고 더럽고 지저분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같은 성씨의 행동에 대해 지난 2월 성씨가 출연했던 Mnet '아찔한 소개팅' 출연 사실이 공개되며 조작논란이 일고 있다. 당시 성씨는 티아라의 댄스음악에 맞춰 섹시 댄스를 추는가 하면 ..
이모저모 부스럼/일반화제
2012. 9. 12.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