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낙지 살인사건 사건전말] '궁금한 이야기 Y' 낙지살인사건 방송다시보기! 여자친구를 위장살인하고 보험금 2억원 타내....
[방송 다시보기] 2010년 4월 19일 새벽, 한 젊은 여성이 죽었다. 여성은 모텔에서 남자친구(김대현, 30살)와 산낙지를 먹다가 목에 걸려 질식,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이미 뇌사상태였고 병원 도착 후 17일 만에 숨을 거두었다. 당사자가 사망한지 1년도 넘어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는 ‘산낙지 질식사’ 사건. 이 사건은 딸의 죽음이 ‘계획된 살인’이라고 주장하는 아버지에 의해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보도를 접한 숱한 사람들이 의혹을 제기하는 까닭은 한 가지다. 아버지의 주장대로 이 죽음은 단순사고사가 아니라 애인 김대현의 ‘계획 살인’이라는 점. 부친이 주장하는 딸이 계획적으로 죽임을 당했다는 정황들이다. 윤혜원과 김대현 사이의 관계 정황 -딸은 치아 상태가 극히 나빠 낙지를 포함해 씹기 힘든 연체동..
이모저모 부스럼/일반화제
2012. 10. 11.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