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퇴폐업소 귀청소방] 키스방에 이은 신종 퇴폐업소 등장과 여전히 보이지 않는 대책
귀청소방 키스방에 이은 신종 퇴폐업소의 등장과 여전히 보이지 않는 대책. 오늘 새로운 신종 퇴폐업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것을 보면서 뉴스의 부작용도 생각하게 됩니다. 왠만한 사람들은 몰랐을 일들을 오히려 키우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거든요. 모르는 사람들은 뉴스에서 보지 않았다는 여전히 모르는 일이고, 아는 사람이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뉴스의 순작용과 부작용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KBS 뉴스따라잡기에 귀청소방에 관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뻘글을 쓰면 저 여자 아나운서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무척이나 단아한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 앵커 중에는 아는 사람이 몇명 없..
이모저모 부스럼/일반화제
2012. 10. 25.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