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쌍십절 중국인육괴담] 오원춘은 인육을 노렸나?? 오원춘 살인행위목적
피로에 좋은 특효약이라며 중국 약재상에서 거래되는 인육 캡슐. 밀매업자는 주로 국내 거주하는 중국 동포들이 가져간다고. 7일 민주통합당 안민석 의원실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인육 캡슐 밀반입 단속 현황’ 자료 등에 따르면 대전에 사는 중국 동포 여성 A씨가 지난 2010년 8월 중국의 친정 언니에게 인육캡슐(6통)을 국제 소포로 받아 지난해 7월 적발됐다. 또 광주에 사는 중국 동포 B씨는 지난해 2월 입국하면서 캡슐 3000정을 반입했다가 같은 해 7월 적발됐다. 지난 8월까지 세관에서 적발된 인육캡슐은 3만 정이 육박할 정도로 알려져 단속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단속 캡슐의 40%(1만 1300여 정)가 인육캡슐로 나타났으며, 이는 식약청 승인이 필요 없는 특송우편으로 밀반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모저모 부스럼/일반화제
2012. 10. 8.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