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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상태로 난동을 부리고 경찰관을 폭행한 30대 배우가 기소됐다.

2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윤해 부장검사)는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탤런트 김 모(3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예인이 김래원이라는 세간의 추측도 있었지만 김 씨는 공개적으로 부인하고 있어 김래원은 아닐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현재 기소된 김 씨에 대한 정보는 지상파 방송국 공채 탤런트 출신이라는 점과 반항아 이미지 역할을 많이 맡아왔다는 점 등 밖에는 없다.

또 예명은 김 씨가 아닌 다른 성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일부 네티즌들의 무리한 추측이 죄 없는 연예인에게 큰 피해가 갈 수도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고 경찰은 밝히고 있다.   

 

음주난동 탤런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음주난동 탤런트는 음주난동에 욕설, 폭행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데, 음주난동 탤런트가 누구인가가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다.

음주난동 탤런트는 음주상태로 경찰에서 난동을 부린 30대 배우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윤해 부장검사)는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탤런트 김모(33)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13일 밤 강남구 역삼동 도로에서 만취해 걸어가던 중 지나던 승용차의 범퍼를 밟아 운전자와 시비가 붙자 동승자인 여성에게  욕설을 퍼부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 소속 경찰관을 바닥에 넘어뜨리고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있다.

모 지상파 방송국 공채 탤런트 출신인 김씨는 주로 반항아 이미지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막을 내린 주말드라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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